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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걸그룹 김지수, 내년 데뷔 앞두고 존재감 200% 발휘...'청순 미모' 깜짝
YG 새 걸그룹 멤버 김지수가 역대급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일러'와 '헤픈엔딩' 모두 영화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로, 뮤직비디오 역시 한 편의 영화처럼 사랑하는 연인들의 이별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헤픈 안녕'과 '스포일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지수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지수는 때로는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별을 예감하고 슬픔에 빠진 가련한 여주인공으로 분해 수준급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인 김지수는 배우 김옥빈과 탕웨이를 연상시키는 미모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지수는 1995년생으로 지드레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제니와 더불어 YG가 새로 꾸리는 걸그룹의 멤버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YG 걸그룹 김지수에 "YG 걸그룹 김지수, 정말 예쁘시네요. 산다라박이 밀리는 건 아니겠죠?", "YG 걸그룹 김지수, 걸그룹 최강 미모로 등극할 것 같네요", "YG 걸그룹 김지수, 정말 예쁘네요.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네요", "YG 걸그룹 김지수, 역시 보석을 숨겨뒀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YG 걸그룹 김지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