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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위반 NO'라던 임정은 내년 초 출산…화보 속 '육감 몸매' 재조명
이어 "결혼 이후 임정은이 활동을 쉬고 있으며 현재 자택에 머물며 건강하게 태교에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할 때 소속사도 그의 임신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소속사에서도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혼전임신 의혹을 받았으나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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