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영규가 술병을 던져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임영규는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상황으로 경찰은 전했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 7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졌으며, 5월에는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따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임영규 술집난동 또 경찰서 행인가", "임영규 술먹고 싸우다 술병 던져 위험한 행동이네", "임영규 술병 던져 손님 많이 안다친게 다행", "임영규 술집 난동 사건사고 참 많네", "임영규 술집 난동 주변 사람들 이미지까지 손상시킨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