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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이어 "향후 허위 사실이나 사실 왜곡 등을 통한 다른 루머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처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타오가 고향에서 중국 친구들과 만나 작별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타오는 절친한 여자친구를 비롯해 다른 친구들과도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지만, 여자와 포옹하는 모습만 부각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타오 열애설, 꼭 강경 대응하기를", "타오 열애설, 얼마나 억울했을까", "타오 열애설, 친구랑 인사도 못하겠네", "타오 열애설, 안 그래도 예민한 상황에서 거짓 열애설까지 나오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