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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적나라한 상반신 누드가 화제다.
특히 사이러스는 외계인 스티커로 주요부위를 가려 귀여운 매력과 함께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사이러스는 지난달 16일 멕시코 국경일 행사 무대에서 엉덩이에 멕시코 국기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멕시코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을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0-13 10:13 | 최종수정 2014-10-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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