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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와 열애설' 서예지, 청순+섹시 반전 매력 뽐내...다리 꼰 채 '아찔'
공개된 화보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예지가 단아한 얼굴과 달리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두 가지의 매력을 한 꺼번에 발산하고 있다.
이어 그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는 등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날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며 열애를 일축했다.
한편 서예지는 1990년 생으로, 지난 2013년 SK텔레콤 CF로 데뷔했다. 이후 서예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노수영 역을 맡아 첫 연기도전에 나섰으며, 최근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단아하지만 강단 있는 박수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 이준익 감독의 신작영화 '사도'에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얼마 전에 촬영한 모습이네요",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청순과 섹시를 다 가지고 있네요",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반전 매력이네요" "유노윤호 서예지, 정말 예쁘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