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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문식이 18살 연하 아내와 함께 미모의 두 딸을 공개했다.
이어 친어머니가 아닌 신난희 씨에 대해서도 "우리가 밥을 먹으면 '잘 먹나 안 먹나' 늘 유심히 지켜보더라. 거기서 어머니의 마음이 느꼈졌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날 윤문식의 아내는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을 때 보내는 사인이 있냐"는 질문에 "특별한건 없고 허벅지 아래쪽을 살짝 만지는데 그게 사인인 것 같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윤문식은 "받침 없는 날은 뽀뽀하는 날이다"며 "살다보니 부인 밖에 없더라" 등의 발언으로 아내와의 금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도 스킨십에 두손두발 들었네", "여유만만 윤문식 아내와의 금술 유별나다", "여유만만 윤문식 아내와 금술 두 딸도 인정할 정도", "여유만만 윤문식 18살 아내와 여전히 깨소금 신혼", "여유만만 윤문식 아내와 여전히 뜨거운밤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