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 바로 이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띠동갑 커플들. 현실이라면 삼촌과 조카, 혹은 이모와 조카 사이로 보이겠지만, 드라마에서는 나이차를 무색하게 하는 뜻밖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드라마에서 나이차와 케미 지수는 정비례 관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띠동갑내기 로맨스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겠습니다.
그래픽=김변호기자bhkim@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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