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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타일러권 결혼설-개인 브랜드 론칭 때문?…SM '묵묵부답'
제시카가 올린 글이 아니라 해킹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제시카는 웨이보의 댓글을 통해서 "당신들은 내가 사랑하는 특별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내 진실을 알 가치가 있다"며 "난 깊은 슬픔을 느꼈고 내가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았다. 당신들은 이와 같은 상처를 받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몇몇 팬들은 제시카가 끊임없이 제기된 타일러 권과의 결혼설과 패션브랜드 론칭 등을 놓고 소속사와 갈등을 빚다 결국 터진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 제시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타일러권 때문인가?",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SM은 왜 묵묵부답?", "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타일러권이랑 개인 론칭 때문이면 SM에서 왜 말을 아끼지?",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SM이 나서서 빨리 공개했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