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정다은은 순간 당황했고 손사래를 치며 팔을 든 순간 티셔츠 겨드랑이 부분이 땀에 절어 있는 게 보였다. 이를 본 김숙은 "겨드랑이를 들지 말라"고 지적했고 정다은은 곧바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많은 네티즌들은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민망해",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 굴욕 완전 대박", "
'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운서, 겨땀에 완전 빵 터졌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