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일리가 한 달 만에 무려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 속 모습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 에일리 "하루에 500칼로리를 먹었다. 소고기, 닭가슴살 등 단백질과 야채 드링크 두 컵, 과일로 한 끼를 준비했다. 그렇게 하루에 두 끼를 해결했다"라며, "운동은 따로 안 했다. 안무연습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한 달동안 약 10kg정도를 감량했다"고 한달만에 1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에일리 10kg 감량 성공 이렇게 다를 줄 몰랐네", "에일리 10kg 감량 더욱 미모가 빛나네요", "에일리 10kg 감량 볼륨과 탄력은 여전해", "에일리 10kg 감량 안무 연습 엄청난 에너지인 듯", "에일리 10kg 감량 이 정도 식단으로 노래가 가능할까", "에일리 10kg 감량 박수쳐줄만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