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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CG같은 각선미' 사람 몸매 맞아? 비율에 입이 쩍
배우 이성경이 '괜찮아, 사랑이야' 팀과 함께한 휴가 인증샷을 공개한 가운데, 이성경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에는 물속에서 극 중 이름이 새겨진 단체복을 맞춰 입고 재미있는 포즈를 연출하고 있는 배우 이광수, 이성경, 태항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이성경이 앞서 SNS 올린 사진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록색 계열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 이성경은 뛰어난 각선미와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이성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 스태프들과 함께 지난 17일 포상 휴가차 6일간 방콕 파타야로 여행을 떠났다.
이성경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가족에 대한 아픈 상처로 삐뚤어진 오소녀 역을 맡아 극 중 이광수과 달달하고 풋풋한 사랑으로 상처를 극복해 나가며 배우로서 신고식을 마쳤다.
한편, 이성경 사실을 본 누리꾼들은 "이성경, 자기 관리 잘하나봐", "이성경, 멋진 몸매다", "이성경, 모델 출신 다워", "이성경, 앞으로 더 기대돼", "이성경, 인형 몸매네", "이성경, 명품 각선미", "이성경, 아름다운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