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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문준영은 이어 "선배님들, 동료들, 후배들 앞으로 꿈을 갖고 노래와 춤을 추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겉모습만 화려하지 정말 속은 빈털터리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간절하게 아무도 입을 안 여는 게 아니고 못 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돈이 뭐라고 입을 막네요. 기자님들 도와주세요"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저는 스타제국 이곳에 10대부터 20대까지 제 청춘을 바치고 있습니다"라며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및 수익 배분에 대한 문제,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체력 소비가 심한 프로그램 출연 강행으로 인한 다리 부상 등을 폭로하며, 소속사에 대한 불만과 연예계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다.
끝으로 문준영은 "지금 신주학 사장님과 결판을 지으러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문준영은 이날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재했다.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에 네티즌들은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공개적으로 비난했네",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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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문준영 글이 사실이라면 파장 크겠다", "
제아 문준영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 비판, 세라 뺨 영상까지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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