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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활동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50~10대 '세대별 여배우 특집'을 꾸몄다.
이날 MC들은
박주미의 과거 항공사 모델 사진을 소개했다.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다"라며 "찍은 후에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으로 썼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박주미가 항공사 모델이 되기 전 테스트 사진으로 찍은 것으로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
사진을 본 김신영은 "난
박주미가 실제 승무원인지 알았다"고 거들었고 이에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 하셨다. 기내에서도 나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MC 박미선은 "얼굴이 완벽한 계란형이다"고 극찬했다.
한편,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에 팬들은 "
박주미 너무 예뻐", "
박주미, 상 받을만해", "
박주미 방부제 미모", "
박주미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