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이날 클라라는 아버지 이승규와 함께 동구 동인천 광장 앞에서 진행된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소 성화 봉송 행사에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했다.
특히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 코리아나 26년 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클라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아버지 이승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로 26년의 시간을 두고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여한 것. 이런 아버지와 딸의 모습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훈훈한 부녀", "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너무 아름답다", "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아름다운 순간", "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훈훈 그자체다", "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행복해 보인다", "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했구나, 사이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