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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소영을 통해 소개된 '108배 다이어트'가 화제다.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사이에서 둘째를 출산했지만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모 유지 비결로 108배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고소영은 "절 체조는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힐링할 수 있어 했는데 지금은 누군가가 나를 붙잡고 해주지 않으면 운동을 안 하려 한다"며 "모유 수유중이라 더 그렇다. 사실 몸을 만드는 운동보다 체력이 너무 안 되서 체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 아이를 늦게 낳아 젊은 엄마들이 놀아주는 것 못 따라간다"고 말했다.
108배 다이어트에 네티즌들은 "108배 다이어트 나도 해봐야지", "108배 다이어트 좋네", "108배 다이어트 시도해 봐야겠어", "108배 다이어트 효과 엄청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