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화요비
이날 화요비는 '마녀사냥' 공식질문에 대해 "저는 낮져밤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밤에는 이기고 지고를 확실히 말할 수 없다"며 "이기고 지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성시경은 "밤에는 이기고 지고 왔다 갔다 한다"며 "낮엔 지고 밤엔 홍보가 기가 막혀"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은 "
'마녀사냥' 화요비 독특하다", "
'마녀사냥' 화요비 귀여워", "
'마녀사냥' 화요비 매력있다", "
'마녀사냥' 화요비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