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자식 상팔자' MC 강용석
이날 김봉곤 훈장 아들 경민 군은 "강용석 아저씨는 명절에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계실 것 같다. '유자식 상팔자' 녹화 들어가기 전에도 대체로 대기실에 누워 계신다고 들었다. 마찬가지로 명절 때도 누워만 계셔서 장모님이나 장인어른도 안 반기는 '짐'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용석의 아들 인준 군은 "경민이 말이 맞다. 외할아버지가 불편하신지 늘 어디 구석방에 들어가서 주무시기만 한다"고 폭로했다.
많은 네티즌은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은둔형 사위구나",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명절에 일 안하구나",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명절에 처가 가면 방에 숨어 있다니",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 명절 모습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