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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김성령
이날 김성령은 한강에 가 흰색 차를 타고 있는 선생님을 만나라고 했고 성시경과 첫 대면을 가졌다.
그는 성시경의 첫 인상에 대해 "얼굴이 생갭다 작았다. 얼굴이 큰 줄 알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에릭을 꼽는 건 영어를 배우겠다는 게 아니다. 날 보면 무지하게 실망하시겠네"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띠과외' 김성령 성시경, 조합 괜찮네", "
'띠과외' 김성령 성시경, 둘이 잘 어울린다", "
'띠과외' 김성령 성시경, 완전 웃겨", "
'띠과외' 김성령 성시경, 앞으로가 더 궁금해진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