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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CPR
가수 이은미가 중태에 빠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병원을 방문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이날 오전 1시 20분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오던 중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근방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본명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권리세는 머리에 큰 상처를 입어 사고 직후 중태에 빠졌다. 아주대병원으로 후송된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져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는 등 위중한 상태다. 권리세는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재차 이송,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망한 고(故) 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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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