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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과외 연구소장으로 활약한다.
제작진은 "샘 해밍턴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날 띠동갑 스타들의 첫 만남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과외 연구소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는 송재호-진지희, 김성령-성시경, 이재용-손예음, 정준하-김희철 등 띠동갑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 오는 8일 밤 8시 40분과 12일 밤 10시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