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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큰 타월만 걸친 채 '아찔'
공개된 영상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하얀색 큰 타월을 몸에 감싼 채 등장 "내 이름은 사라 제시카 파커이다. 나는 텍사스 휴스턴에 있다"며 "제니 거스튼에게 지목돼 'ALS 아이스버킷'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 문제 없다"며 자기소개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동기를 밝혔다.
이후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마친 후 사라 제시카 파커는 코미디언 조안 리버스, 빌리 아이크너와 힙합 가수 칸예 웨스트의 부인이자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세계 유명 인사들을 비롯해 국내 스타들이 잇달아 동참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사라 제시카 파커,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에 "
사라 제시카 파커,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을 하셨군요", "
사라 제시카 파커, 아이스버킷 챌린지도 섹시하게 도전하시는군요", "
사라 제시카 파커,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후 누구를 지목했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