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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이병진, 포르노 배우 같다" 돌직구
이날 사유리는 "내가 사람을 정확하게 보는 눈이 있다. 김구라는 설악산에 내려오는 너구리, 윤종신은 홍대 마술사처럼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병진에게 "일본 포르노배우 같다. 포르노에 이렇게 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며 "장동혁은 포르노 배우(이병진)의 운전기사 같다"고 돌발 발언을 하여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8-21 14:32 | 최종수정 2014-08-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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