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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바스코, '쇼미더머니3'서 광란의 상의탈의…관객 '뜨거운 호응'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8-15 14:08



'쇼미더머니3' 차지연 바스코

'쇼미더머니3' 차지연 바스코

'쇼미더머니3' 차지연이 바스코 지원사격에 나섰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스 & 블러드'(Flesh & 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로 무대를 펼쳤다.

바스코는 고조되는 분위기에 상의 탈의를 시도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절정에 이르자 차지연이 등장했다.

특히 차지연과 바스코는 각각 파워풀한 보이스와 강렬한 록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차지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쇼미더머니3' 차지연의 바스코 지원사격에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에 차지연이랑 바스코 한 무대 꾸몄네", "쇼미더머니3 바스코 무대에 차지연 함께했구나", "차지연 쇼미더머니3 바스코 콜라보 무대에 섰네", "쇼미더머니3 차지연 바스코 정말 멋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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