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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56)의 아내 힐러리아 토마스(30)가 비키니를 입고 민망한 물구나무 자세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현지시간) 힐러리아 토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이 구두를 훔치는 동안에도 나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전직 요가 강사인 힐러리아 토마스는 불안정한 자세에도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알렉 볼드윈과 힐러리아 토마스는 지난 2012년 6월 약 1년간 연애 끝에 결혼했고, 지난해 8월 딸 카르멘 가브리엘라를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