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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유명 가수가 병에 담은 자신의 갈비뼈를 SNS에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멕시코 가수 아리아드나 탈리아 소디 미란다(42)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명한 유리병에 밀봉되어 담겨긴 갈비뼈사진을 공개했다.
또 탈리아는 "병에 담긴 갈비뼈는 날씬해 보이기 위해 갈비뼈를 제거 했으며, 떼어낸 기념으로 갈비뼈를 병에 담았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8-13 10:01 | 최종수정 2014-08-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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