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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화이트 드레스로 멋진 각선미를 뽐낸 손담비는 극 중에서 우아하고 교양이 넘치지만 현실감이 전혀 없는 마마걸 '권효진'역을 맡았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자식바보 차순봉(유동근)이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소송을 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성장드라마.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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