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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탱크톱 볼륨몸매 '아찔한 가슴 터치' 뮤비보다 섹시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8-11 22:21



시크릿 뮤비 쇼케이스

시크릿 뮤비 쇼케이스

걸그룹 '시크릿'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강남역 11번 출구 앞 엠스테이지에서 새 앨범 'SECRET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한 가운데 전효성이 아찔한 가슴터치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ECRET SUMMER'로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한선화, 송지은, 정하나, 전효성 등 시크릿 멤버들은 강남역 앞에 모인 팬들 앞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낸 4명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효성은 가죽으로 된 톱을 입고 풍만한 볼륨감과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핫팬츠로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하며 절정의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앞서 시크릿은 11일 정오 미니앨범 5집 'SECRET SUMMER'의 음원과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시크릿 쇼케이스에 팬들은 "시크릿 전효성, 뮤비 때보다 더 예쁜 것 같다", "전효성, 시크릿 뮤비랑 옷이 똑같네", "전효성 시크릿 뮤비 속 모습도 예뻤는데 무대에서도 예쁘다", "전효성 시크릿 뮤비에서 섹시미 폭발하더니 실제 무대에선 더 요염하다", "전효성 시크릿 뮤비에서 남다른 몸매", "시크릿 뮤비에서 전효성이 눈에 확 들어오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강남=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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