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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25)이 11일 미니 앨범 '시크릿 썸머(SECRET SOMM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볼륨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그가 최근 촬영한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화보 속 전효성은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전효성은 가슴 부분이 뚫린 누드톤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바이크에서 거꾸로 누운 포즈로 풍만한 볼륨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전효성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한수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약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시크릿은 신곡 발표와 동시에 이날 오후 8시 강남역 11번 출구에 위치한 엠스테이지에서 새 앨범 'SECRET SUMMER'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시크릿 전효성 섹시미에 팬들은 "
시크릿 전효성, 볼륨 몸매 과시", "
시크릿 전효성, 블랙 원피스 잘 어울린다", "
시크릿 전효성, 더 섹시해진 듯", "
시크릿 전효성, 역시 아이돌 최강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