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의 후배가수 레오에 대한 격려와 함께 1위 바램이 적힌 메모가 포착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X레오의 싱글앨범 녹음 중 가사지에 린이 직접 손으로 쓴 메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린은 국내 최고의 작곡가이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황세준 프로듀서의 기획앨범 프로젝트인 'Y.BIRD from Jellyfish Island'의 네번째 주자로 빅스의 레오와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여느 듀엣과는 다른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린의 가사지 메모를 본 네티즌들은 "린 메모 내용과 글씨체 모두 귀엽다.", "린 같은 선배 있으면 완전 든든할 듯!", "린 역시 대인배!", "린X레오 특급 듀엣 꼭 1위 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곡인지 빨리 들어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명듀엣 린X레오의 싱글은 오는 8월 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