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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최고다 이순신'에서 조정석의 비서 조인성 역으로 조정석과 재미있는 콤비 연기를 펼친 것은 물론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는 능청스럽고 넉살 좋은 김열원 역을 탁월하게 선보이며 연속 세 작품 모두 신인 같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SBS '패션왕 코리아',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 KBS '우리동네 예체능' 등에 출연하며 순수한 열정과 재치 가득, 다재 다능한 면모로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기도.
또한 올해에는 스크린으로도 영역을 확장, 3월 개봉된 영화 '리턴매치'에서 약골이지만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무모한 대결을 제안하는 당찬 스무살 청년, 남주인공 한오기 역을 맡아 로맨틱 멜로를 신선하게 선보이며 브라운관뿐 아니라 충무로 블루칩으로도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지훈이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은 키이스트는 배용준, 임수정, 김수현, 김현중, 주지훈, 정려원, 홍수현, 소이현, 왕지혜, 박수진, 조안, 박서준, 이현우, 박지빈 등이 소속된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