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입고 당당한 워킹...'특급몸매'
1992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뉴스 앵커가 장래희망이다.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서연은 172.8㎝ 52.4㎏에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영복 자태뿐만 아니라 평상복에서도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그녀는 한국을 대표하는 '진'의 영광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에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아름다운 라인이네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역시 미스코리아에 뽑힐 만 했군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도 예쁜데 얼굴도 너무 예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善)은 참가번호 4번 미스경북 진 신수민, 50번 미스경기 미 이서빈이 선발됐으며 2014 미스코리아 미(美)로는 참가번호 16번 미스경남 선 류소라, 28번 미스대구 미 백지현, 1번 미스USA 미 이사라, 38번 미스전북 미 김명선이 선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 뷰티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