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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주'가 제6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분(International Competition)에 공식초청됐다.
또한 충무로의 개성파 배우 윤진서, 김태훈, 신소율, 백현진, 류승완 감독의 톡톡 튀는 캐릭터를 감상하는 재미는 물론 경주의 숨은 명소 보문호수, 전통찻집 아리솔, 고분능 등을 통해 경주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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