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다훈 딸 남경민
이날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함께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사회 참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경민의 방송사진 및 과거 SNS 사진 등이 올라오며 그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로 활동 중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윤다훈 딸 남경민 모습에 네티즌들은 "
윤다훈 딸 남경민, 잘 자랐어", "
윤다훈 딸 남경민, 청순해", "
윤다훈 딸 남경민, 생머리 잘 어울려", "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로도 활동 많이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