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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머피-페이지 버처
사진 속의 에디 머피와 페이지 버처는 밀착한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디 머피는 탄탄한 구릿빛 피부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고, 페이지 버처는 환한 미소로 미모를 과시했다.
에디 머피와 페이지 버처에 네티즌들은 "에디 머피와 페이지 버처, 두 사람 잘 어울려", "에디 머피와 페이지 버처, 젊어보여", "에디 머피와 페이지 버처, 두 사람 30대 50대 맞아?", "에디 머피와 페이지 버처, 나이 많아도 비주얼 여전하네", "에디 머피와 페이지 버처,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디 머피의 연인 페이지 버처는 호주 출신 모델로 15세 때 이미 호주에서 열린 화장품 모델 경연에서 우승을 한 뒤 업계 주목을 받고 미국에 진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