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중 이근호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찬우가 "그런 얼굴을 좋아하냐"고 질문했고, 홍진영은 "그건 아니다"라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또 홍진영은 벨기에전 예상 스코어에 대해 "4대 1로 멋있게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진영 진짜 귀여워", "홍진영 말대로 이겼으면 좋겠다", "홍진영 이근호 같은 스타일 좋아하나", "홍진영 남궁민은 어쩌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