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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만수르의 미모의 부인들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일부다처제인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부인을 네 명까지 둘 수 있는데 그중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이라는 점 외에도 '특급 미모'로 관심을 받았다.
만수르 두 번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희철은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는 거냐"며 한참 동안 그녀의 사진을 보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연예인도 감탄할 정도라니", "만수르 둘째 부인, 집안까지 갖춘 여자", "만수르 둘째 부인, 외국인 중에서도 유독 튀는 미모인 것 같다", "만수르 둘째 부인, 가려도 저 정도야", "만수르 둘째 부인, 금수저 물고 태어났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