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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만수르의 미모의 부인들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일부다처제인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부인을 네 명까지 둘 수 있는데 그중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이라는 점 외에도 '특급 미모'로 관심을 받았다.
만수르 두 번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희철은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는 거냐"며 한참 동안 그녀의 사진을 보았다.
이와 함께 만수르 두 번째 부인의 근황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미녀 배우 앤 해서웨이를 닮은 그는 터번을 쓰고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직접 자신의 SNS에 럭셔리한 호텔을 연상케 하는 집 내부 사진과 수많은 명품백, 자동차 사진 등을 올리며 화려한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진짜 매력적으로 생겼네", "만수르 둘째 부인, 가려도 예쁘고 안 가려도 예쁘고...", "만수르 둘째 부인, 배우라고 해도 믿겠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재력까지 갖췄구나", "만수르 둘째 부인, 이목구비가 워낙 예뻐서 민낯도 진짜 예술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