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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20대, 전신관리 비용으로 500만원 지출" 왜?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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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박둘선

슈퍼모델

박둘선이 전신 관리 비용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며느리의 씀씀이'를 주제로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둘선은 전신 관리를 받아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은 20대, 몸매 제일 좋을 때 돈을 제일 많이 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둘선은 "비키니를 입는 등 많이 보여줘야 되는 직업"이라며, 전신관리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박둘선은 "어떻게 보면 전신 성형하는 것처럼 바디라인을 만들었는데 그 때 3달 정도 했었다"며 한 달에 500 가까이 되는 돈을 전신 관리에 사용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둘선 전신관리 비용에 네티즌들은 "

박둘선, 500만원을 쓰다니", "

박둘선, 엄청나네요", "

박둘선, 500만원 돈을 관리 비용으로 지불했다니", "

박둘선, 엄청나게 공들였네", "

박둘선, 모델이니 그럴 수 밖에", "

박둘선, 500만원짜리 몸매가 저런거구나", "

박둘선, 몸매관리 비용 엄청나네", "

박둘선, 몸매관리 비용 500만원 상상 초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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