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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생고생(生古生) 버라이어티 '렛츠고 시간탐험대2'가 더 멀리 시간여행을 떠난다. 문자 발생 이전인 선사시대로 시대 배경을 옮겨 흥미진진한 과거 모습을 전할 예정.
한편 23일 방송에서는 '조선시대 관아' 편의 마지막 이야기와 제주도로 장소를 옮겨 선사시대를 살아보는 시간탐험대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게스트 멤버 최종훈과 홍진호를 포함한 시간탐험대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도로 촬영을 왔지만, 선사시대로 돌아간다는 제작진의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고 멘붕에 빠진다.
'렛츠고 시간탐험대2'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