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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주 '만수르 부인', 허지웅·김희철 극찬한 특급미모…어떻길래?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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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주

두바이 공주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수르 부인 중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 미모에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만수르를 둘러싼 소문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박지윤은 "일단 만수르 하면 '부가 뭔지 보여주겠다'라는 발언이 유명하지만 이는 의미가 다른 말이었고 실제 만수르가 한 말이 아니다"라며 "맨시티 인수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강용석 역시 "만수르가 맨시티 홈구장 전 좌석에 히터를 구비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500석 정도다"라고 전했다.

특히 만수르 부인의 사진에 박지윤은 "실제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느냐"며 감탄했다. 또 김희철 역시 "대박"이라며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허지웅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바이 공주 만수르 부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

두바이 공주, 만수르 김태희 한가인 뺨치는 미모", "

두바이 공주, 만수르 엄청난 미인이네", "

두바이 공주, 미모도 뛰어나고 돈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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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주, 여배우 뺨치는 미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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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주, 만수르 부인 몸매도 좋을 것 같아", "

두바이 공주, 만수르 부인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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