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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의 여왕' 재스민 최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4년 전 '스타킹' 무대에서 초고속부터 저속까지 자유자재로 플루트를 연주해 시선을 모았던 재스민 최는 이번에도 전매특허 속사포 연주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패널로 출연한 가수 소향은 "내가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스타킹'에 나왔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재스민 최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스민 최 4년 만에 스타킹 출연 역시", "재스민 최 플루트 연주 놀랍다", "재스민 최 천재 플루티스트 연주에 감탄", "재스민 최 연주에 놀란 입이 안 다물어 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