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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시스루 드레스, 중요 부위 겨우 가린 '19금 노출' 경악

기사입력 2014-06-06 14:58 | 최종수정 2014-06-06 14:59


리한나 시스루

'리한나 시스루'

팝스타 리한나의 전신 시스루 패션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리한나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에서 열린 '2014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 수상식'(CFDA)에 참석했다.

이날 리한나는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전신 시스루로 된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당하게 무대에 선 리한나에게 엄청난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그는 가슴 등 은밀한 신체 부위를 고스란히 노출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앞서 리한나는 수차례 란제리 패션과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공식 석상과 사석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리한나 시스루, 정말 심하다", "리한나 시스루,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 "리한나 시스루, 거의 벗은 거나 마찬가지", "리한나 시스루, 눈 둘 곳을 모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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