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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링컨
이날 이휘재는 링컨에게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냐"고 질문을 했고, 링컨은 "싱크대를 갖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링컨은 "나는 설거지를 좋아한다. 집에서 엄마가 설거지를 할 때 나도 하고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도전천곡' 링컨 엉뚱 선물 고백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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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링컨, 싱크대 선물 대박", "
'도전천곡' 링컨, 생각하는 게 너무 귀여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와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