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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앞 홍진영 망사 비키니 노출
남궁민은 홍진영에게 "오늘 홍진영 비키니 몸매 보는 거냐"며 물었고 홍진영은 "방송용으로 나갈 수 있게끔?"라며 섹시하게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겉옷을 벗으며 검정색 망사로 덮힌 오렌지색 비키니를 아찔하게 연출해 남궁민의 볼을 발그레하게 만들었다.
남궁민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망사를 입어도 야하고 망사를 벗으니까 더 야했다. 너무 섹시해서 눈만 계속 바라봤다"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남궁민도 민소매티를 벗고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홍진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