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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는 지난 1968년 만들어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해 세계적인 대표 청순 미녀로 인기를 모았던 올리비아 핫세이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엄마 올리비아 핫세 못 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서 주연을 맡았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생애 첫 악역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밀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어린 시절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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