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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렛잇고' 열창, '꼬마 엘사?'로 변신...표정 연기 '폭소'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분홍색 상의를 입은 추사랑이 반주에 맞춰 피아노를 치면서 '렛잇고'를 따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추사랑은 '렛잇고'의 음정에 맞춰 몸을 들썩이는가 하면, 감정이 실린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과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추사랑 렛잇고 열창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렛잇고 열창,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추사랑 렛잇고 열창, 어떻게 저러한 표정이 나올까요?", "추사랑 렛잇고 열창, 진짜 너무 예쁘네요", "추사랑 렛잇고 열창, 따라 하는 것도 너무 잘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