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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독 뮤비
이날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누가 제일 실수가 많았냐"는 질문에 백현은 "본인"이라고 답했고, 찬열은 "안무 카메라 워킹이 원테이크 기법이다. 엑소-M 멤버들이 나올 때 우리가 카메라에 나오면 안 돼 여기 저기 숨어 다니는 게 재미있었다"고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엑소 중독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
엑소 중독 뮤비 촬영장 재밌었겠다", "
엑소 중독 뮤비, 안보이는 곳에 멤버들 숨어 있겠네", "
엑소 중독 뮤비, 백현 실수 자진 고백", "
엑소 중독 뮤비 비하인드 더 알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엑소 컴백쇼'는 쇼케이스 생중계를 담당한 삼성뮤직 어플리케이션이 마비될 정도로 접속이 폭주했고, 앞서 앨범을 예약하려는 네티즌들이 몰리며 사이트가 다운되는 소동을 겪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