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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한라봉 먹방'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가족은 한라봉 농장에 방문해 한라봉 따기 체험을 했다.
한라봉 따기 체험이 끝난 후 야노시호는 "신선하다"고, 추성훈은 "날거 먹는 기분이야"라며 극찬했다.
특히 추사랑은 한라봉을 입 안 가득 넣고 추성훈에게 계속 "또 주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한라봉 먹방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한라봉 먹방, 너무 귀여워", "추사랑 한라봉 먹방, 역시 먹방계 샛별", "추사랑 한라봉 먹방, 추사랑도 반한 한라봉", "추사랑 한라봉 먹방, 나도 한라봉 먹고 싶다", "추사랑 한라봉 먹방, 제주도 맛집 체험을 떠나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