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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인 '아찔한' 하객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민효린의 '아찔한' 하객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효린 아찔한 하객패션 시선 집중", "민효린, 민폐 하객녀 될 듯", "민효린 킬힐로 돋보이는 각선미에 눈길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지호는 예비신부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에 앞서 오지호는 기자회견장에서 "결혼 전에 프러포즈를 못해서 항상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다"고 눈물을 훔친 그는 "은봉아(예비신부의 애칭), 곧 결혼식 할텐데 잘해줄게. 얼른 결혼하자"며 활짝 웃어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